쥬얼리상식

제목[보석] 8. 탄생석 이야기2019-10-25 14:01:35
작성자 Level 10
보석은 개인 장신구로 사용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었으나, 마력을 가진 것으로 치료제로 사용하여 오기도 하였으며, 또 어떤 보석은 감정학자들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보석의 미신적인 면이 없어지고 전통적으로 내려온 탄생석으로 주얼리 숍(Jewelry Shop)의 매상고를 올리는 중요한 원인이 되며, 미국을 비롯한 서양에는 보편화된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인조석이 출현하여 자연석과 인조석의 가격 차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값싼 인조석을 탄생석으로 소유한다.

탄생석은 시간. 일. 월 등에 따라 나눌 수 있으나 탄생석에 따른 탄생석의 분류가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탄생석을 의미한다. 이러한 12개월에 해당하는 탄생석의 유래는 출애굽기 28장과 요한 묵시록 21장에 근거를 둔다.

그러나 탄생석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늦어서 독일에서 처음 시작하였다는 설과 1562년에 폴란드(Poland)에서 처음 시작하였다는 설도 있다. 초기에는 마귀를 쫓는 등 주로 호신부로 몸에 지녔다. 이때는 여러 가지의 많은 보석을 1년의 12개월에 나누어, 그 달에 정해진 보석을 몸에 지니면 행운이 깃든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점차로 보석이 비싸졌기 때문에, 자기가 태어난 달의 보석만 몸에 지니는 풍습으로 바뀐 것이다. 종교적인 의미는 없어졌지만, 그것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라는 징크스만은 여전히 남아 있다. 현재는 보석을 소비시키기 위한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을 하여 소비촉진을 위해 1890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각국마다 좋아하는 보석도 다르고 탄생석의 종류도 다르게 사용하고 있고 자연석과 인조석, 두 종류의 탄생석이 있으나 여기서는 자연석에 관한 것과 우리나라의 탄생석이 가지는 의미를 소개합니다.